전 정치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....
(정치 얘기만 나오면 급 흥분해서 잘 포스팅 하지도 않습니다...)
딱 두분...
제가 대통령으로써.. 사람으로써.. 존경하는 대통령이 계십니다..
당신은 그 중 한분이셨습니다...
처음으로 제가 꿈꾸던 그런 사회를 정치를 말씀하신 분이셨고..
말 뿐만 아니라 혼자 부딪혀가며 싸우셨던 분이셨습니다..
그리고 정말 맘 놓고 비판하고 술자리 안주처럼 씹어도 겸허하셨던 분이셨습니다..
하고 싶은 말도 생각도 많지만....
일단은 먼저 좀 슬퍼해야 겠습니다...
정치도 미움도 편가르기도 없는 곳에서
편히 쉬세요...
다음 생이 있다면...
너무 큰 당신이 마음껏 뜻 펼치실 수 있는 더 크고 성장한 곳이길 바랍니다..
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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